"몸무게가 진짜 00kg 라고?"...라면 20봉지·햄버거 20개 먹는 쯔양의 충격적인 '뼈말라' 몸매 수준

하이뉴스 2026-01-12

"몸무게가 진짜 00kg 라고?"...라면 20봉지·햄버거 20개 먹는 쯔양의 충격적인 '뼈말라' 몸매 수준

먹방 유튜버 쯔양이 시상식 비하인드를 전격 공개하자 충격적인 몸매에 여성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고 있다.

11일 '쯔양밖정원' 채널에는 "전날 저녁부터 굶고 간 MBC 연예대상 후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앞서 쯔양은 '2025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인기상을 수상했던 바 있다. 이에 대해 쯔양은 "진짜 거짓말 안 하고 제 수상소감 도저히 못 보겠어서 아직 안 봤다. 뭐라 했는지 기억이 안 난다"며 소감을 전했다.

그는 이어 "제가 사실 이번에 MBC 연예대상에서 인기상을 받았다. 감사하다. 진짜 생각을 못 했다. 나는 베스트커플상 후보 올랐지 않나. 그래서 참석했고 거기서도 상을 절대 기대 안 한 게 김연경 님이 너무 인기가 많으시니까 후보도 너무 감사하지 하고 갔다.  뭐라고 할지. 받자마자 머리가 새하얘지더니 눈물 날 것 같더라"라고 당시의 얼떨떨한 심경을 털어놨다.

이 과정에서 의상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PD가 "의상 왜 맞췄냐?"고 묻자, 쯔양은 "아니 그냥 시상식에 가는데 후줄근하게 평소처럼 이러고 갈 순 없지 않나"라고 해명했다. 이에 매니저가 "근데 거의 대상급 드레스 입고 갔던데"라고 말하자, 쯔양은 "뭘 대상급 드레스냐 무난한 드레스로 입고 갔구만"이라며 반박했다. 하지만 매니저는 다시 "최대 노출이던데?"라고 놀려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이후 영상에서는 드레스 피팅 당일 현장의 모습도 공개됐다. PD가 "드레스 입으니까 상 욕심이 났냐"고 몰아세우자, 매니저는 한술 더 떠 "눈 밑에 반짝이 더 발라달라 하던데"라고 폭로했다. 이에 쯔양은 "메이크업도 원래 제가 무조건 다 하는데 거의 처음으로 비싼 데 가서 받았다"고 솔직하게 전했다.

시상식 당일 쯔양은 부모님께 영상통화를 걸어 드레스를 보여주기도 했다. 그러면서 "이것도 과하다. 최대 노출이다"라며 긴장되고 떨리는 마음을 고스란히 드러냈다. 긴장이 극에 달한 쯔양은 "진짜 말도 안 된다. 아침부터 안 먹었다. 배고파서 쓰러질 것 같은데, 긴장돼서 배고픈 느낌도 안 난다"라며 공복 상태임을 강조했다. 쯔양은 거듭 "진짜 말도 안 돼. 아침부터 안 먹었어. 지금 배고파서 쓰러질 것 같은데 배고픈 느낌도 안 난다. 긴장해서"라며 떨리는 마음을 표현했다.

이어 공개된 시상식 현장 영상에서는 반전의 모습이 그려졌다. 긴장했다던 말과 달리 시상식 테이블에서 폭풍 먹방을 펼치고 있는 쯔양의 모습이 포착돼 큰 웃음을 자아낸 것이다. 그는 인기상을 수상한 후 무대에서 내려와 "진짜 받을 줄 몰랐는데 새벽에 안 먹은 보람이 있다"고 기뻐하며 긴장이 풀린 듯 본격적인 먹방을 이어갔다. 특히 까만 드레스 위로 빵 가루가 한가득 떨어진 자신의 모습을 보고는 "흰색 드레스 할걸"이라며 현실적인 후회를 하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쯔양은 시상식 현장에서 경황이 없어 제대로 전하지 못했던 수상소감을 새롭게 전했다. 그는 "영광의 상이다. 감사하다. 방어야 미안하고 제가 먹었던 모든 음식에게 감사드리고 1300만 구독자분들 말고도 브이로그 봐주시는 65만 구독자 분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 더 열심히 먹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러면서도 올해 수상 목표를 묻는 질문에는 "그날 원래 수상소감 할 때 감사 인사만 하고 내려오려 했는데 말이 길어진 이유가 진짜 처음이자 마지막 자리일 것 같았다"라고 솔직한 속내를 털어놓으며 겸손함을 보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라면 20봉지 먹는데 44kg 실화냐?" , "너무 말랐다" , "그렇게 많이 먹는데 어떻게 저렇게 마를 수 있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쯔양은 앞서 자신의 몸무게에 대해 "44kg에서 46kg을 오간다"고 밝힌 바 있어, 엄청난 식사량에도 불구하고 가녀린 몸매를 유지하는 그의 모습은 다시 한번 대중의 놀라움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