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적인 인바디 결과"... 가수 미나, 50세에 바디 프로필 찍고 탄탄한 몸매 자랑

하이뉴스 2023-11-28

사진=미나 SNS

가수 미나가 50세에 바디프로필을 찍고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미나의 인바디 결과를 지켜본 트레이너는 그를 대회에 출전시킬 것이라며 욕심을 보여 앞으로의 미나가 기대된다.

요즘 운동을 게을리 했다는 미나는 지금 상태로 보디프로필 찍어도 된다는 트레이너의 말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PT를 받은 미나는 "근육을 키우고 싶다는 욕심이 생겨 PT를 하게 됐다. 왜 하는지 이해가 되고 욕심이 난다. 좋은 선생님을 알게 돼서 제가 곧 더 몸짱이 될 것 같다. 기대해 달라"라고 전했다.

 

50세 미나, 20대 보디프로필 몸매

사진=유튜브 '필미커플 - 17살 연상연하 부부'

미나가 몸무게와 체지방률을 공개, 관리된 20대 못지않은 몸매를 자랑했다.

26일 가수 미나, 류필립 부부의 유튜브 '필미커플 - 17살 연상연하 부부' 채널에는 '가수 미나 몸무게 & 체지방률 최초 공개!!'란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헬스장을 찾은 미나는 "오늘이 PT 첫날"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트레이너의 먼저 인바디를 재겠다는 말에 미나는 "요즘 운동을 게을리했다"라고 살짝 걱정을 드러냈다.

사진=유튜브 '필미커플 - 17살 연상연하 부부'

하지만 측정 결과 미나의 몸무게는 51.9㎏으로, 골격근량은 23.5㎏, 체지방률은 17.3%였다.

트레이너는 "미나 님이 유명하셔서 나이는 익히 알고 있었는데 인바디가 제가 대회 준비하기 전 관리할 때랑 (수치가) 거의 비슷하다"며 감탄했다.

이어 "요즘 (사람들이) 기본적으로 체지방률은 15~17%를 욕심낸다"라고 하자, 미나는 "저 이 상태로 (보디) 프로필 찍어도 되냐"며 기뻐했다.

사진=유튜브 '필미커플 - 17살 연상연하 부부'

트레이너가 "지금 가셔서 찍고 오시면 된다"라고 답하자, 미나는 카메라를 향해 "보셨죠. (제가) 20대 보디 프로필의 체지방량이라고 한다"며 자랑스럽게 말했다.

이어 "20년 전만 해도 제가 허벅지랑 엉덩이가, 지금보다 당연히 젊었으니까 좋았잖냐"라고 아쉬워했다. 그 말에 공감한 트레이너는 "일반인, 연예인 다 통틀어서 50대에서부터 짱 먹어서 내려오실 수 있다. 저는 대회를 내보낼 것"이라고 거들었고, 미나는 "40대도 짱 먹고 한 단 계 한 단계. 열심히 해보겠다"라며 의지를 보였다.

사진=유튜브 '필미커플 - 17살 연상연하 부부'

운동을 시작한 미나는 "왜 PT 하는지 알겠다. 혼자 할 때랑 너무 다른 거 아니냐"라고 혀를 내둘렀다. 그러면서 "혼자 할 때는 이 정도 하면 힘 안 드는데 같이 하니까, 지금 세 개째 하는데 두 시간 운동하는 것 같다"라고 높은 운동 강도에 감탄했다.

이어 "이래서 처음 운동할 때는 PT 받아야 하나 보다"라며 "엉덩이가 갑자기 뭔 일이야 하면서 놀랄 것 같다. 지금도 엉덩이 큰 데 더 커질 것 같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사진=유튜브 '필미커플 - 17살 연상연하 부부'

끝으로 미나는 "옛날에 20년 전에 앨범 준비할 때마다 PT를 1집, 2집 때 했었다. 그 후로 배운 걸로 혼자 하다가 폴댄스 하고 그러면서 근육을 키우고 싶다는 욕심이 생겨 PT를 하게 됐다. 왜 하는지 이해가 되고 욕심이 난다. 좋은 선생님을 알게 돼서 제가 곧 더 몸짱이 될 것 같다. 기대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미나는 가수 류필립과 17세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지난 2018년 결혼했다. 또 이들 부부는 MBN 예능 ‘모던 패밀리’ 등 다양한 예능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현재 부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소통 중이다.

 

[하이뉴스=김아중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