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신 잘라내"...최진실 딸 최준희, 극심한 골반 괴사 고통 겪고 있는 충격 근황
하이뉴스 202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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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신 잘라내"...최진실 딸 최준희, 극심한 골반 괴사 고통 겪고 있는 충격 근황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이자 인플루언서인 최준희가 골반괴사로 인한 극심한 고통을 호소해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준희'에는 '그녀의 패션쇼 [VLOG] 런웨이/덕다이브/페노메논시퍼/지플랫/골반괴사'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되었다.
영상에서 최준희는 패션쇼 런웨이에 서기까지의 준비과정과 일상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욕조에 누워 "오늘은 패션쇼 리허설 날이다. 하지만 아침부터 골반 괴사로 인해 너무 아프다"며 "급히 뜨거운 물에서 반식욕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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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리허설 후 정형외과에서 충격파 치료를 받고 마사지 기기도 사용 중"이라며 "너무 걱정된다. 이 고통은 겪어본 사람만 알 수 있다"고 말했다.
최준희는 외출 준비를 하면서도 "패션쇼 준비 브이로그를 찍으려 했는데 우울하다. 모두 건강 잘 챙겨라"고 덧붙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준희는 진통제를 복용하며 패션쇼 리허설을 마쳤다. 리허설장에서 오빠 최환희(지플랫)와 만나 장난스러운 모습을 보이며 현실 남매의 면모를 드러냈고, "입술이 바짝바짝 마르고 색도 사라졌다. 내일 제대로 할 수 있을지 걱정된다"라며 긴장감을 표했다. 패션쇼 당일에도 그는 새벽 4시에 깨어 "걸을 때 너무 아플까 봐 일찍 일어났다. 미리 고통을 느끼면 나중에 덜할 것 같아 일부러 깼다"라고 말했다. 결국 다섯 알의 진통제를 먹은 후 런웨이에 올랐다.
벌써 골반 괴사 3기, 상태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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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희는 최근 골반 괴사가 이미 3기를 지나고 있다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그는 왼쪽 하체 통증으로 절뚝거리며 눈물을 머금고 걸어 다니고 있으며, 일상생활도 힘든 지경이라고 전했다.
의료 보험과 수술은 괴사 4기가 되어야 가능하다는 말에 인공관절 수술을 고려하고 있지만 슬프다고 토로했다.
최준희는 괴사가 운동강도나 식단 조절 때문이 아니라 루푸스 치료 시 스테로이드 과다 섭취와 류마티스 관절염 합병증으로 발생했다고 강조하며, 자신의 다이어트를 비난하지 말라고 당부했다.
최근 최준희는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자신의 건강 상태와 회복 과정을 공유하고 있다.
그녀는 팬들에게 감사의 메시지를 전하며, 긍정적인 마음가짐으로 어려움을 극복하려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그녀의 상황을 이해하고 응원해주는 많은 팬들 덕분에 큰 힘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외할머니 신고한 최준희, 이모할머니와 애정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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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이자 인플루언서인 최준희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외할머니와의 불화를 간접적으로 드러내며 관심을 모았다.
앞서 최준희는 지난해 7월 외할머니 정 씨를 주거침입죄로 신고하며 가정 내 갈등을 공론화했다. 그는 지속적인 폭언과 차별, 가정폭력을 주장하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으나, 이후 폭로글을 삭제하고 처벌 불원서를 제출하며 한 발 물러섰다. 반면, 오빠 최환희는 외할머니가 부모 역할을 충실히 해왔으며, 재산 내역도 투명하게 관리했다고 반박하며 남매 간 의견 차이가 드러나기도 했다.
이후에도 최준희는 외할머니를 언급하지 않으며 거리를 두고 있다. 지난해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에서 수상 소감을 밝히면서도 "저를 엄마처럼 키워주신 이모할머니 덕분에 지금의 제가 있을 수 있었다"라며 외할머니가 아닌 이모할머니를 향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에 따라 가족 간의 갈등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았음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최준희는 2022년 연예계 활동을 예고하며 한 연예 기획사와 전속 계약을 맺었으나, 3개월 만에 해지하고 현재는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최근에는 골반 괴사가 3기 상태에 이르렀음을 밝히며 "일상생활이 어려울 정도로 통증이 심하다. 4기 이상이 되어야만 의료보험과 수술이 가능하다는 말을 들었다"라고 호소했다. 그는 "운동이나 식단 조절 때문이 아니라 과거 루푸스 치료 중 스테로이드 과다 복용과 류마티스 관절염 합병증으로 인해 발생한 것"이라며 억측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최준희는 골반 괴사로 인해 신체적 고통을 겪는 가운데, 가족 간 갈등 속에서 자신의 길을 찾아가고 있다. 그의 향후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