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오해"...故김새론 유족, 결국 기자회견 연다 '미성년자 때 김수현과 교제 증거 공개'

하이뉴스 2025-03-26

"각오해"...故김새론 유족, 결국 기자회견 연다 '미성년자 때 김수현과 교제 증거 공개'

고(故) 김새론 유족 측이 김새론이 미성년자 시절부터 김수현과 교제했다는 것을 입증할 자료를 가지고 기자회견을 열 계획이다.

26일 한 매체의 취재에 따르면 김새론 유족 법률대리인 부지석 법무법인 부유 대표변호사는 오는 27일 오후 1시 30분 서울 서초구 모처에서 기자회견을 연다.

부 변호사는 김새론과 김수현의 교제 시점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를 공개하고, 김새론 유족을 향한 무분별한 허위사실 유포에 대한 법적 대응 방침을 발표할 계획이다.

앞서 김새론 유족 측은 과거 사진 등에 대한 디지털 포렌식을 진행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기자회견을 통해 김수현과 김새론이 2015년부터 사귀었다는 주장이 확인이 될지 관심이 모아진다.

앞서 유튜브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 측은 김새론 유족의 증언을 통해 김새론이 만 15세였던 2015년 11월부터 김수현과 6년간 교제했다고 주장했다.

당초 교제 사실을 부인해왔던 김수현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김수현과 김새론은 김새론이 성인이 된 이후인 2019년 여름부터 2020년 가을까지 교제했다"고 인정하면서 "김수현이 미성년자 시절의 김새론과 사귀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이후에도 양측의 진실 공방은 이어졌다. 가세연은 김수현이 보낸 손 편지, 김수현이 김새론에 뽀뽀하는 사진, 김수현이 김새론의 집에서 설거지하는 사진 등을 공개했다.

김수현 측은 가세연과 김새론의 유족 및 고 김새론의 이모를 자처하는 성명불상자를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위반(카메라등이용촬영물반포등) 등의 혐의로 고발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