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핀 서주원 후회해"...아옳이, 혼자 사는 '66억짜리 초호화 한강뷰' 공개하자 반응 '충격'

하이뉴스 2026-01-08

"바람 핀 서주원 후회해"...아옳이, 혼자 사는 '66억짜리 초호화 한강뷰' 공개하자 반응 '충격'

유튜버 아옳이가 강남의 초고가 하우스를 전격 공개하며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아옳이는 7일 자신의 SNS에 "여러분 오래 기다리셨죠!♥ 드디어 옳하우스 대공개! 유튜브에 랜선 집들이 올려놨어요. 옳라프 친구들을 제일 먼저 초대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리며 팬들과 소통에 나섰다.

사진 속에 드러난 아옳이의 집은 감각적인 곡선이 돋보이는 둥근 모양의 소파와 화려하면서도 과하지 않은 소품들로 꾸며져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으며, 화이트와 우드 조합의 인테리어는 세련미의 정점을 보여줬다.

특히 창문 밖으로 펼쳐진 조망이 압권이었다. 남산타워와 한강이 한눈에 들어오는 풍경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는데, 아옳이가 매입한 이 아파트는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프리미엄 단지로 매입가가 무려 66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안겼다.

공개된 유튜브 영상 속 새 집은 6인 가족이 살아도 넉넉할 만큼 압도적인 규모를 자랑했다. 탁 트인 한강 뷰를 배경으로 한 거실은 낮은 채도의 가구와 세심한 조명 배치를 통해 마치 호텔 로비 같은 무드를 완성했다. 아옳이는 반려견을 위해 미끄럼 방지 타일을 까는 세심함을 보이면서도, 고가의 조화 나무와 스틸 소재 소품을 활용해 본인만의 독보적인 '영앤리치' 인테리어를 완성했다. 다이닝 공간 역시 고급 라운지를 연상시키며 팬들의 부러움을 샀다.

이러한 화려한 일상은 과거 아옳이가 공개했던 럭셔리한 생활과 맞물려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과거 아옳이는 어머니와 함께 2,000만 원 상당의 비행기 일등석을 이용하며 두바이로 떠나는 후기 영상을 남겨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그는 일등석에서 제공되는 불가리 파우치와 간식 박스 등 구성품을 소개하며 "인심 좋은 할머니 댁에 온 기분"이라며 행복해했다. 특히 기내식으로 제공된 캐비아를 보며 "보통 조금만 주지 않나. 여긴 거의 고봉밥 수준이다. 아끼지 않는다"라고 말해 남다른 재력을 실감케 했고, 옆에 있던 어머니 역시 "상상이 안 되는 호강"이라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하지만 이런 화려한 모습 뒤에는 말 못 할 아픔도 깊었다. 아옳이는 채널A '하트시그널'로 이름을 알린 카레이서 서주원과 2018년 결혼했으나, 4년 만인 지난 2022년 협의 이혼했다는 충격적인 소식을 전했다.

당시 아옳이는 서주원의 불륜이 이혼의 결정적 사유라고 주장하며 서주원의 연인을 상대로 상간녀 소송을 진행했으나, 법원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고 패소 판결을 내려 대중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후에도 고난은 계속됐다. 아옳이는 한 피부과 병원으로부터 13억 원이라는 거액의 손해배상 소송을 당하며 법적 공방을 이어가야 했다. 주사 시술 후 전신에 피멍이 드는 심각한 부작용을 겪었던 그는 병원 측의 주장에 맞서 4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외로운 싸움을 지속했다. 그러나 끝내 정의는 승리했다.

최근 법원은 병원 측이 시술 전 부작용에 대한 설명을 충분히 하지 않았으며, 아옳이의 폭로가 허위가 아니라고 판단해 병원 측의 청구를 모두 기각했다. 4년 만에 최종 승소하며 그간의 억울함과 명예를 완전히 회복한 것이다.

이제는 66억 원대 한강 뷰 하우스라는 보금자리에서 온전한 홀로서기에 나선 아옳이를 보고 "서주원 후회 막심ㅋㅋㅋ" , "서주원 금수저로 이미지 세탁 당한거지 돈은 원래 아옳이가 더 많았음" , "진짜 성공했다"  , "앞으로는 꽃길만 걷길 바란다"며 진심 어린 응원과 격려를 쏟아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