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옷에서 튀어나올 듯"... 맥심 박근나, 란제리 화보 촬영 중 '관음' 관련 발언 재조명

하이뉴스 2023-11-27

맥심 박근나

2023 미맥콘이 성황리에 종료된 가운데 우승자인 김갑주 외 과거 한 모델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그 주인공은 맥심 모델 박근나로 란제리 화보 촬영과 인터뷰 중 '관음'과 관련된 발언이 논란됐던 것인데, 남성지 맥심의 지난 11월호 관음 편 당시 촬영을 끝난 후 '관음'을 경험한 적이 있는지 묻는 에디터의 질문에 대한 박근나의 답이 그 원인인 것으로 알려졌다. 질문을 들은 박근나는 "최근에 샐러드 가게에 갔는데 여자랑 오신 어떤 남자분이 저를 계속 쳐다보더라고요! 그 자리에서는 아무 말도 없었는데, 나중에 SNS를 통해 '오늘 어디서 봤습니다. 너무 예쁘더라'라며 연락이 온 거 있죠?"라며 본인의 경험을 고백했다. 

이어 그는 "제 직업이 관음 하는 사람이 있을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저는 원래 관심받는 걸 좋아하기도 해서 관음이 마냥 기분 나쁘지만은 않아요. 모두 감사하죠."라며 관음을 옹호하는 발언을 했다고 밝혔다.

 

관음이 마냥 기분 나쁘지만은 않아요. 모두 감사하죠 발언

맥심 박근나

2023 미맥콘이 성황리에 종료된 가운데 우승자인 김갑주 외 과거 한 모델의 발언이 화제가 됐다. 그 주인공은 맥심 모델 박근나로 란제리 화보 촬영과 인터뷰 중 '관음'과 관련된 발언인데, 남성지 맥심의 지난 11월호 관음편 당시 촬영을 끝난 후 '관음'을 경험한 적이 있는지 묻는 에디터의 질문에 대한 박근나의 답이 그 원인인 것으로 확인됐다.

질문을 들은 박근나는 "최근에 샐러드 가게에 갔는데 여자랑 오신 어떤 남자분이 저를 계속 쳐다보더라고요! 그 자리에서는 아무 말도 없었는데, 나중에 SNS를 통해 '오늘 어디서 봤습니다. 너무 예쁘더라'라며 연락이 온 거 있죠?"라며 본인의 경험을 고백했고, 이어 그는 "제 직업이 관음하는 사람이 있을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저는 원래 관심받는 걸 좋아하기도 해서 관음이 마냥 기분 나쁘지만은 않아요. 모두 감사하죠."라며 관음을 옹호하는 발언을 하며 논란이 됐다.

 

'19살의 성인식 파티'를 콘셉트로 장난스럽고 유쾌한 분위기를 담았다

맥심 박근나

미스맥심 박근나가 서울시 용산구 비버하우스 한남에서 진행된 남성지 MAXIM(맥심) 10월호 표지 촬영현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10월호는 맥심 한국판의 창간 19주년 특집호다. 90년대 후반, 영국에서 창간한 남성 잡지 MAXIM은 전 세계 남성들의 사랑을 받으며 브랜드를 확장해, 2003년 10월에 첫 한국판 맥심 잡지를 선보였다. 맥심 한국판의 이번 2021년 10월호는 '맥심 한국판 창간 19주년 기념호'라는 문구와 함께 '금지된 욕망은 누가 금지했나', '표현의 자유와 PC주의 그림자' 등의 질문을 칼럼과 화보에 녹여냈다. 미스맥심 뮤아와 박근나가 표지를 장식했으며, 박근나는 '19살의 성인식 파티'를 콘셉트로 장난스럽고 유쾌한 분위기를 담았다.

한편 박근나는 맥심에서 주최하는 모델 선발 대회인 2020 미스맥심 콘테스트(미맥콘)를 통해 맥심 모델로 데뷔하며 인지도를 쌓았다. 이후 그는 귀여운 얼굴과 반대되는 볼륨감 넘치는 반점 몸매로 남성팬들의 많은 지지를 받고 있다. 1996년 1월 16일에 태어났으며, 모 대학 항공운항과를 졸업하여 현재는 약 35만 7500명이 팔로우하는 틱톡커로서 주로 짧은 댄스 영상을 제작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하이뉴스 / 노영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