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아빠 맨날 뜨밤 보낸다"...자녀들이 방송중 'XX 폭로하자' 장영란 부부 경악 "애들 앞에서도 해"

하이뉴스 2026-01-08

"엄마 아빠 맨날 뜨밤 보낸다"...자녀들이 방송중 'XX 폭로하자' 장영란 부부 경악 "애들 앞에서도 해"

방송인 장영란의 자녀들이 엄마와 아빠의 거침없는 스킨십과 리얼한 부부 생활을 폭로하며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지난 7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연예인 장영란의 자식으로 살 때 가장 어려운 점은? (충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는 중학교 입학을 앞둔 딸 지우와 초등학교 6학년이 된 아들 준우가 출연해 부모님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털어놓았다.

영상에서 장영란은 아이들에게 “엄마 아빠가 이혼할 뻔했다는 소문이 있는데, 실제로 싸움을 많이 했느냐”며 직접적인 질문을 던졌다.

이에 지우는 과거 아빠 한창이 술에 취해 들어왔을 때 장영란이 “야 한창! 빨리 자!”라고 호통쳤던 일화를 공개하며, 집안의 ‘절대 권력자’는 엄마라고 폭로했다. 아이들은 “엄마가 워낙 무서워서 부부 싸움을 적게 하는 편”이라고 입을 모아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특히 아들 준우의 파격적인 발언이 눈길을 끌었다. 부부의 평소 사이를 묻는 말에 준우는 “엄마 아빠는 매일 ‘뜨밤(뜨거운 밤)’을 보낸다”고 폭로해 장영란을 당황하게 했다. 이에 지우는 "준우야!"라며 동생을 말렸고, 장영란은 "뜨밤을 우리가 어떻게 보내냐"며 물었다.

이에 준우는 "이불 안에서 같이 잔다. 아빠가 엄마 허그하고 팔베개 해준다"고 말했다. 준우의  ‘뜨밤’의 실체는 이불 안에서 아빠가 엄마를 안아주고 팔베개를 해주는 다정한 모습이었지만 모두를 당황케 하는 발언이었다. 그러자 지우는 "그건 뜨밤이 아니지. 그럼 맨날 뜨밤이겠다"고 웃음을 터뜨렸고, 준우는 "뜨밤이다. 맨날 뜨밤이다"고 덧붙였다.

남편 한창 역시 아이들 앞에서도 스킨십을 아끼지 않는다고 인정했다. 그는 “엉덩이를 서로 부비부비 하는 등 스킨십을 자주 한다”고 밝혔고, 아이들은 부모님이 영화 속 스킨십 장면을 따라 하며 “밤을 불태워보자”고 말했던 상황을 생생하게 재연해 다시 한번 폭소를 유발했다.

한편, 이날 영상에서는 훌쩍 성장한 남매의 모습과 함께 한의사 아빠보다 ‘전업주부 아빠’가 화를 안 내서 더 좋다는 아이들의 천진난만한 진심이 공개되며 장영란 가족 특유의 화목하고 유쾌한 분위기를 짐작게 했다.